일주일 전에 아빠가 제육볶음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 보았다.


준비물 : 돼지고기 600g, 양파 1개, 대파 1개, 설탕 2스푼, 고추장 2스푼, 간장 2스푼, 고춧가루 2스푼, 다진마늘 1스푼, 굴소스 1스푼, 올리고당 1스푼, 참기름 1스푼, 페퍼론치노 or 청양고추

준비된 재료들을 전부 볼에 넣고 잘 섞어 1시간 이상 재워둔다…인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20분 정도 재워뒀다.


프라이팬에 옮긴 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익히면 재료들에서 물이 나와 전체적으로 잘 익게된다.


어느정도 익으면 뚜겅을 열고 취향에 맞게 수분을 날려주면 완성! 그런데 평균적인 입맛에는 딱 맞게 매콤 달콤했지만 아빠가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페퍼론치노와 치킨 스톡 큐브 반개를 추가해 단 맛을 눌러줬다.

재우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고기에 양념이 밴 정도가 조금 아쉬웠지만 팬에 남은 소스에 잘 찍어 먹으니 맛이 꽤 괜찮았고 간도 맥주와 함께 먹기 딱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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